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진 e-mFire/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안티 == 유명팀답게 안티가 있다. CJ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연이은 사건으로 조금 늘어났다. 물론 안티와 마찬가지로 [[빠가 까를 만든다|까를 만들어내는 광빠들도 꽤나 문제이다.]] 나진의 안티가 늘어난 것은 실질적으로 나진의 위치가 국내 정상급이니 어그로가 몰리는 면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대개는 막눈이 예전에 벌인 사건사고에서 생긴 반감이 막눈의 소속팀인 나진까지 옮겨왔다. 그리고 이후 논란을 일으킬만한 행동을 종종 보여주며 안티 지분을 쌓았다. 나진 자체가 딱히 잘못을 저지르는 팀은 아니라서, 질 때마다 그냥 '''판독기'''라는 별명으로 놀림감이 되기나 할 뿐 안티는 많이 줄어든 편. 2012년 초반까지 스타 플레이어 취급 받았던 훈, 바텀 듀오([[채우철|비닐캣]], [[이우석(프로게이머)|히로]])의 스타일이 너무 옛날식이다 보니 나진 실드에 대한 평가가 거품이라고 까는 사람들은 꽤 있다. 까이던 바텀 듀오는 2012 - 2013 윈터를 마지막으로 모두 교체되었다. 이렇게 나름 이미지를 잘 가꾸어왔지만 [[나이스게임TV]] 킬링캠프 3화 [[김태형(1973)|김태형]] 해설 편에서 그에게 감독직을 제안하여 구두 계약을 했으나 대표와의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한다. 이를 지지하는 글이 나겜의 익명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이 글의 글쓴이가 [[이형주(프로게이머)|루니어스]]라는 것이 또 밝혀지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1709140|#]][* 익명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로 검색이 가능했다!] 이를 이유로 [[홀스]]가 계약 해지를 암시하였으나 [[http://nicegame.tv/bbs/view.php?id=ngtv_lol_freeboard&page=1&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no=23158|#]] 루니어스 해설과 계속 함께 하기로 하였다. [[http://nicegame.tv/bbs/view.php?id=ngtv_lol_freeboard&page=3&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no=23422|#]] 다시 이 사건으로 넘어가자면 나진 대표가 해명글을 올렸으나 이 글의 논조 때문에 다시 가열되기도 하였다. 거기에다가 나진 실드의 대규모 팀원 교체를 단행하는 과정에서 훈의 멘탈에 문제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훈 역시 이를 반박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페이스북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cont&subject=&content=&keyword=%BB%E7%C0%E5&sterm=&iskin=&l=2775300|#]]에 올리면서 둘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선수들 및 코치진의 멘탈은 막눈마저 성불시키는데 성공하여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나 사장의 조금 서투른 표현이 안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도타고수|도수]]의 프로게이머 자격을 두고 막눈의 세이보 계정정지 사건이 재조명됐다. 도수가 프로자격이 없으면 막눈도 프로게이머 자격이 없어야 맞는데 애꿏은 세이보만 피해입고 이게 무슨 되도않는 경우냐는 반응. 더군다나 인벤에 세이보가 아직도 사과못받았는데 [[언플]]하고 다닌다고 말한게 관련기사 베플에 올라서며 롤갤을 비롯한 각종 롤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까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실드의 2013 스프링 시드 확보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시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가 [[구본택]], [[이재완]] 둘 뿐인데 어떻게 3명 이상 채워야 되는 규정에 맞췄냐는것인데 [[온게임넷]]에서 "나진 실드 측에서는 윈터에 출전했던 선수 3명 확보가 가능하다고 알려왔고, 그 3명은 구본택, 이재완, ‘비닐캣’ 채우철" 이라고 말하자 롤챔스도 시드 규정이 시드 인플레를 유발할수 있는건 생각안하고 규정을 만들었다며 비판이 가해지고 있지만 편법을 이용한 나진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비판의 쟁점은 [[채우철]]은 '''시드 챌린지에 출전하지도 않았는데'''[* 시드 챌린지만 안 나왔냐면 그것도 아니다.]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 얻은걸 가지고 예선을 스킵한다는 것과 무엇보다 '''애초에 플레잉 코치로 쓴단 말도 없었는데''' 이제와 슬그머니 말을 바꿨다는 것. 결국 이를 의식해서인지 KTB와의 경기에서 울프를 대신하여 출전하였다. 그 경기는 0:2로 나진의 패배. 선수 영입 문제에서도 다소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서머를 앞두고 나진 실드에 영입된 탑솔러 Choppeu(촙)이 롤갤에서 유명한 대리기사 아네모네[* 롤갤에서마저 '잘하는 놈이긴 한데 이놈을 빠느니 자살한다'라는 평이었다.]였기 때문이다. 해당 선수는 학교측에서 합숙 허가를 내주지 않아 실드에서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한채 팀을 나갔지만, 이후 아마추어 팀으로 롤챔스에 참가하여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대박 사건]]을 터뜨리고 말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시즌 3 롤드컵]] 출전 관련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현재 서킷 포인트상 소드가 롤드컵 본선에 직행할 확률이 꽤 높은데, 윈터 우승 이후 두 시즌이나 [[NLB]]로 굴러떨어진 소드가 롤드컵에 진출하는 데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생긴 것.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은 다 따로 예선을 치르는데 왜 우리나라만 서킷 포인트 제도를 사용하냐''', '''NLB의 서킷 포인트가 수준에 비해 지나치다'''등의 제도적 비판과 더불어 롤갤 등지에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93481&page=2&exception_mode=recommend|어떻게 되어야 소드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92918&page=2&exception_mode=recommend|롤드컵에 못나가는지 연구하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93946&page=2&exception_mode=recommend|팬도 아닌 kt와 프로스트를 응원하고 있다.]] 그러나 저 포인트 자체는 소드가 윈터 우승으로 정당히 딴 것이며 NLB 우승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롤챔스 4강팀을 제외하고는 최고의 성적이므로 깔 여지가 없다. 그래도 그럴듯하게 실력상의 이유로 나진 블랙 소드의 롤드컵 출전을 반대하고 싶다면 포인트 제도 자체보다는 유럽과 북미의 LCS를 참조하여 아예 서머 자체를 롤드컵 참가 플레이오프를 겸하게 만드는게 더 논리적인 해결책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롤드컵 바로 전에 가장 실력이 좋은 팀에게 진출권이 갈 것이다. 나진이 포인트 높다고 까는 거 자체는 논리가 전혀없는 악성 비난일 뿐이다. 그러나 안 그래도 위의 문단으로 안티가 증가하는 상태에서 [[GIGABYTE NLB Summer 2013]] 4강전 형제팀 실드와의 경기에서 2:2 접전까지는 좋았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실드의 이해할 수 없는 던지는 듯한 운영으로 더더욱 늘었다. 물론 이렇게 티나게 던지겠냐고 반론할 수 있지만 이미 위의 문단에서부터 등을 돌린 사람들은 계속해서 주작이라고 까는 중. 이런 논란 속에 롤드컵에 올랐으나 겜빗 상대로 2: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전에서도 SKT를 상대로 5경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면서 실력에 대한 의문부호는 사라진 상태이다. 그리고 SKT는 이어지는 결승에서 3:0으로 깔끔하게 우승을 차지하면서 더 평가가 높아졌다. 시즌 3 롤드컵 우승팀인 SKT가 롤드컵동안 딱 3 게임을 졌는데 그중에 나진한테만 두번 졌다. 그리고 페이커도 북미 방송에서 한 인터뷰를 통해 3:2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했다는 사실이 하나도 놀랍지 않다며 나진은 강한 팀이라고 말했다. 롤드컵 직후 SKT 팬들은 가만히 있는데 나진 소드 팬들이 사실상 세계 2위를 주장하며 어그로를 끌다가 정작 WCG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삼성 블루가 세계 1위 SKT를 처발라버리고 그 블루를 다시 블레이즈가 꺾어버리면서 온갖 조롱을 다 받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사실상 세계 0.5위 블루라든지, 0.5위를 이긴 0.25위 블레이즈라든지. 본래 아주부 팬들과 나진팬들 사이에는 신경전이 많았고, 서로를 나진충, 아주부충 등으로 호칭하며 상당히 격한 싸움을 벌이곤 했다. 그러나 롤 마스터즈에서 CJ와 나진의 경기가 3:0으로 CJ의 대승으로 끝나고 난 후에는 오히려 CJ의 팬들이 '우리도 지난 겨울에 힘들었다'며 나진 팬들을 위로하기도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2년 전과 비교해 강력한 신생팀들이 많아진 롤판인지라, 두 팀의 팬들은 '과거의 좋았던 시절'을 함께 추억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걸지도 모른다. 2016 시즌 현재 두 팀 모두 리빌딩으로 인해 옛날 모습은 거의 사라졌다. 다만 CJ에는 샤이와 매드라이프가, 여기에는 채우철 감독이 간신히 명맥을 잇는 중이다. 그러다가 나진 실드가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선발전|롤드컵 선발전]]에서 귀신같은 경기력으로 kt 형제팀과 SKK까지 꺾었으나, 정작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본선 무대]]에선 조별 예선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16강/D조#s-2.3.3|퍼펙트 게임 패]]를 당하더니 부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8강#s-4|0:3이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다시 안티 팬이 당생기기도 했다. 이후 나진의 인원들이 GE로 넘어가고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팬도 안티도 GE로 가버리면서 무관심의 늪으로 빠졌다. 다른 곳에서 찾을 필요 없이 나무위키에서도 나진에서 해체 오피셜을 낸 것도 아닌데 단지 오뀨 형의 말만 듣고 해체된 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